'지금 거신 전화는' 박상우 감독, “유연석-채수빈 섬세한 눈빛과 표정 잘 보이도록 노력”

2024.11.18 09:10:0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66번길 47-17(인계동),2층 등록번호: 경기,아53822 | 등록일 : 2023-10-12 | 발행인/편집인 : 공민정 | 전화번호 : 010-4170-2411 Copyright @데일리굿타임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