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지혜원, 원작 속 '희대의 악녀' 도화선으로 존재감 예고! “처음 도전하는 사극, 설렘과 책임감 컸다”

2025.05.22 12:50:08
스팸방지
0 / 300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66번길 47-17(인계동),2층 등록번호: 경기,아53822 | 등록일 : 2023-10-12 | 발행인/편집인 : 공민정 | 전화번호 : 010-4170-2411 Copyright @데일리굿타임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