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지난 9월 15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겪는 현장 규제 애로를 청취하는 공동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성남시는 로봇·바이오헬스‧자율이동체 등 AI융합 신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한 대표적 산업 거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의 실증·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걸림돌을 상시 발굴·해소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기업간담회에는 AI융합 신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석해, 로봇 실증 단계의 규제 공백과 인프라 문제, 돌봄 로봇의 사업화·확산 방안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음AI, (주)큐라코 등이 각자 사업장에서 겪은 인증절차의 중복성, 실증 데이터 처리 기준의 모호함 등 현장의 규제 애로를 구체적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실외 이동형 자율주행 로봇이 옥외광고 대상에서 제외된 규제 공백을 지적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의 안전성 검증을 통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건의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관내 3개 경기장(벡스코, 폴리텍 부산캠퍼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회장 이건휘)가 함께 준비한 이번 대회는 477명의 시·도 대표 선수가 41개 직종(정규 19개, 시범 13개, 레저·생활기능 9개)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고,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27년, 핀란드 헬싱키)도 함께 진행된다. 선발전 결과를 바탕으로 결격사유 등 검증 절차를 거쳐 국가대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높이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역할을 해왔다. 참가인원은 1981년 210명에서 2026년 477명으로, 경기 직종은 17개에서 41개로 확대되는 등 전통 직종부터 IT 직종에 이르기까지 다양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5일 14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한국노총(김동명 위원장), 민주노총(양경수 위원장)과 함께'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노정협의체를 통해 양대노총과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타운홀 미팅도 청년 고용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자는데 정부와 노동계가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이 자리에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구직 청년부터 제조·서비스·방송·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규직·비정규직, 협력업체 노동자, 프리랜서 등 여러 형태로 일하는 청년까지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5명의 현장 발제와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 설명에 이어, 메인 세션인 장관과 청년 간 정책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구직 과정에서 마주하는 괜찮은 일자리의 부족, ▴기업 규모·고용 형태 등에 따른 임금·복지·안전 격차, ▴AI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고용불안 등 다양한 고충과 정책 제안을 가감 없이 이야기했으며, 청년이 처한 여건에 따라 일할 기회와 일터의 조건이 달라지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오는 18일 애플 '아이폰18'의 출시를 앞두고 휴대전화 요금 할인 등 온라인 허위·기만 광고 등으로 이용자 피해가 우려돼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5일 신규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및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추가로 25% 할인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확산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거짓 정보이므로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방미통위는 현재 이동통신사업자의 경우 단말기 지원금 대신 이용자와 통신사 간 약정을 맺으면 통신요금을 25% 할인해 주는 '선택약정할인제도'가 시행 중이며, 이 외 이동통신사업자가 추가적으로 할인해 주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지인이나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전달받은 이동통신요금 할인 관련 메시지 등은 출처가 불분명한 거짓 정보일 수 있으므로, 메시지 내 전화번호로 연락하거나 상담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이동통신서비스를 일정기간 이용하는 계약의 대가로 단말기 지원금 외에 통신요금의 25~30%를 추가로 할인해 주던 '의무약정할인제도'는 지난 2015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을 이유로 실제 일한 시간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이른바 ‘공짜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약 두 달간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기획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청년 다수 고용 사업장 101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기획감독을 실시했으며,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 사업장 34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기획감독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기간 중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익명신고센터」(이하 익명신고센터)에 제보가 빈번했던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익명신고센터는 포괄임금 오남용 피해 노동자들이 익명 제보를 통해 권리구제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2023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신고센터로, 올해 4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 시행 이후 이동형 홍보버스 운행, 블라인드 어플을 활용한 홍보 등의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전 10시 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3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대학·특성화고·기업·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우수 중소기업 소개와 채용 연계를 강화하고, 산학관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연성대학교·대림대학교·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와 관내 4개 특성화고 취업 담당 부장 교사, 유망 기업체 대표(토포로그, ㈜이엠시스), 진흥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 사례 발표와 유망 기업 소개 및 구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엠시스 김철수 대표는 “지역에서 필요한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일이 여전히 쉽지 않다”며, “진흥원과 대학이 채용 연계에 힘을 보태준다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산·학·관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하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시는 남은 지원 대상 모집을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이 벤처기업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은 지원 규모는 8개사 내외이며,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재 벤처기업 중 신규 인증 또는 재인증을 완료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희망 기업은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서류의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이 마감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관내 벤처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분수대 일원에서 열리는‘고양 콘텐츠 팝업 페스타’에 참여할 관내 콘텐츠 기업·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대학교와 협력해 고양시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판로를 확대하고, 콘텐츠 IP(지식재산)와 상품을 시민·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기업과 창작자들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캐릭터 포토타임 및 퍼레이드,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콘텐츠 기업과 고양시에 거주하는 개인 창작자다. 관외 거주 창작자도 선정 후 지정 기한 내 고양시 소재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사업자등록 이행 확약서를 제출하고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행사 기간 보유 IP 상품을 직접 전시·판매할 수 있는 개별 팝업 부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와 콘텐츠 IP를 활용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2023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세계적인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일본 TOK(도쿄오카공업 주식회사)가 투자 유치 3년 만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15일 열린 TOK첨단재료㈜ 평택 공장 준공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타네이치 노리아키 TOK(도쿄오카공업) 대표이사, 김기태 TOK첨단재료 대표,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TOK첨단재료㈜는 부지면적 5만5,560㎡(1만6,807평) 규모에 총 1,010억 원을 투자한다. 제1기 공정으로 고순도 화학제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의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 포토레지스트는 실리콘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반도체 핵심 소재다. 이 가운데 706억 원은 외국인 직접투자이며, 향후 약 70명의 신규 고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TOK첨단재료㈜는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으로, TOK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 등에 납품하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 포토레지스트 생산기업이다. 이번 준공은 지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 바이오 스타트업이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가 모인 미국 보스턴 바이오 생태계에 진입할 새로운 통로가 열린다. 서울시가 세계적인 바이오 창업보육기관 ‘랩센트럴(LabCentral)’과 처음 손잡고 유망 바이오기업 3개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랩센트럴(LabCentral)은 미국 보스턴 인근 케임브리지 켄들스퀘어(Kendall Square)에 위치한 바이오 스타트업 전문 창업보육기관이다. 초기 바이오기업에 연구공간과 사업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글로벌 제약사·투자자와 연결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랩센트럴에 따르면 2013년 설립 이후 입주기업이 유치한 투자금은 210억 달러, 창출한 일자리는 7,800여 개에 이른다. 2022년 글로벌 제약사 GSK에 최대 33억 달러 규모로 인수된 아피니백스(Affinivax)도 이곳을 거쳐 성장했다. 이번 협력은 서울시 바이오산업 지원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이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현지 네트워크 부족과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제약사·투자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