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와 함께 7월 10일 오후, 최근 메가박스중앙㈜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과 관련하여 업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관 업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휘영 장관과 한상준 영진위원장을 비롯해 메가박스중앙과 경영상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배급업계와 위탁상영관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배급업계 및 위탁상영관 관계자들은 메가박스 측의 회생절차 개시로 인한 경영상 영향과 산업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를 개진하는 한편, 영화계에 미칠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최휘영 장관은 “그간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해 온 정부로서 최근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현장이 무너지면 한국 영화의 미래도 없다는 경각심을 갖고 업계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25일부터 ‘영화계 영향 및 애로사항 접수센터’를 개설해 의견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기도 공공플랫폼 활성화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식회사는 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에 조력한다. 경기도는 전년도 봉사 실적 기준이 10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5,000시간 이상인 사람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는 공영주차장과 의료, 문화, 관광, 문화생활, 체육 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외식 할인가맹점의 배달특급 입점을 지원하고, 전용 할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기능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 소상공인이 경기도 공공플랫폼 안에서 함께 혜택을 나누는 지역상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농촌진흥청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차강후 이데르바트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과 업무협약 서명 문서를 교환했다. 양국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작물 품종 개발·보급, 종자 증식 기술, 안전 먹거리 재배·생산기술 등 작물 생산성·품질 향상 ▲가축 유전능력 개량·관리, 사료 생산기술 협력 강화 및 동물의약품 등록 간소화 등 규제 완화 ▲ 한국산 농약·비료 사용법 전수 및 몽골 농약 등록 절차 간소화 지원 ▲작물·축산 유전자원의 교류, 보호, 보존 및 공동 활용 촉진 ▲기후변화 적응 기술,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국토교통부가 양국 간 정상회담 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6.23~6.24)된 한-몽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수권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여름철 몽골 여행 수요는 물론, 몽골인의 방한 여행과 유학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한국지방공항-몽골 노선의 경우, 기존에는 울란바타르에만 운항할 수 있었으나, 몽골 모든 공항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운항 횟수도 주24회에서 주35회로 대폭 늘어나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도 성수기 기준 주22회에서 주24회로 증대함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이 증가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정상회담 전 열린 항공회담에서 시의적절한 운수권 증대를 합의해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며, “이번 7월 여름 성수기부터 신속히 항공편이 증편되어 인적·물적 교류 확대 및 양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결정됐으며,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주로 활용된다. 지방정부에서는 「지방재정법」 제45조에 따른 ‘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피해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하면서, “정부는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국민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에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관세청은 7월 10일, 한국관세사회(회장 정재열)와 「마약, 우회수출 등 불법 무역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약, 총포 등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국내 유입을 막고, 원산지를 국산으로 가장하는 우회수출과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불법 무역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입 통관 실무의 최일선에서 신고 서류를 가장 먼저 다루는 관세사 업계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에는 마약뿐만 아니라, 전자담배용 니코틴 용액과 같이 통관 단계에서 정밀한 확인이 필요한 국민 관심 품목도 늘어나는 등 위해물품 차단 환경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으며, 세관장확인 대상 물품의 요건 회피, 우회수출, 불법 외국환 거래 등 불법 무역거래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통관 단계에서의 면밀한 점검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다음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불법 무역 차단 및 적발을 위한 정보공유 ․ 수출입 통관 과정에서의 불법 무역 의심 사례 제보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아빠 유니버스’의 찬란했던 과거 ‘이삿날 쓰리 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25.1%를 기록하며 ‘마의 20%’를 돌파한 데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 11개국 TOP1 차지 및 79개국 TOP10 진입, TV-OTT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최고의 글로벌 흥행작의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찾기 위해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로 뭉친 가운데 김부장은 총상도 잊은 채 명포항으로 향하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로 뛰어드는가 하면,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를 택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일(오늘)
데일리굿타임 유다영 기자 |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은이, 조혜련과 함께 1995년 추억을 소환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KBS 공채 개그맨 7기 유재석과 10기 지석진의 호출을 받은 10기 동기 송은이, 조혜련이 출격한다. 네 사람은 오프닝부터 1995년 패션을 완벽 재현한 채 등장해 단숨에 그 시절 분위기를 소환했다. 특히 유재석은 이들 중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집합시켜 어깨동무를 한 채 "동기는 하나다"를 외치게 하는가 하면, 얼차려까지 시키며 후배 개그맨들을 제대로 잡도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 후배인 양세찬은 희극인 선배들의 농익은 입담에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 역시 1995년 활동 당시의 복장과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몰입감을 더했다. 김종국은 터보 데뷔 시절 의상을 그대로 입고 대표 안무까지 선보였고, 이를 본 지석진은 "터보가 왜 아저씨가 돼서 돌아왔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지예은은 배우 김희선의 90년대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유재석은 "김희선 아니고 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1인 창업 역량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창업 특강 ‘이모티콘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처음 기획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에는 이모티콘 제작과 디지털 콘텐츠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청년 7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내 최초 이모티콘 강사이자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의 저자인 김영삼 이모티콘 작가가 맡았다. 특강에서는 △이모티콘 기획·제작 과정 △캐릭터 IP 개발과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카카오톡·라인·네이버 OGQ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방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경제 아카데미와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금융과 재테크, 신용관리, 전세 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산업지원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공공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국도비 유치 지원사업' 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 및 유관기관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PT) 준비까지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해 총 22개 기업의 신청 받았으며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국도비 확보를 넘어 기업들이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평가 대응 방법 등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공모사업 참여는 기업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기업들이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