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외교부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 2일 18:00부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금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각국 여행경보 현황 → 조정(3.2) 후 단계 - 아랍에미리트: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카타르: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오만: 미발령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바레인: 1단계(여행유의)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요르단: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쿠웨이트: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 전역 특별여행주의보 - 사우디아라비아: 2단계(여행자제) → 특별여행주의보 / 3단계(출국권고) → 3단계(출국권고) 외교부는 금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해, 해외 23개국 99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1,772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754만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은 패션쇼·프레젠테이션·트레이드쇼·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약 운영하는 ‘원사이트(One-site)’ 방식을 도입해, 쇼 관람과 비즈니스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중심 패션위크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DDP 디자인랩 전관(1~4층)을 활용한 트레이드쇼 운영과 체계적인 동선 구성은 바이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담 밀도를 높여, 직전 시즌 대비 수주 상담 규모가 다시 한번 증가하는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트레이드쇼는 3일간 DDP 디자인랩에서 운영돼, 해외 바이어와 국내 브랜드 간 수주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시즌 수주상담액 754만 달러는 직전 시즌(26 S/S) 745만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로, 25 S/S 613만 달러 → 25 F/W 671만 달러 → 26 S/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청년 고용시장 변화에 맞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AI,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분야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AI·온라인콘텐츠’ 분야를 AI와 문화·콘텐츠로 분리해 산업 특성별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급성장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반영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새롭게 신설했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건비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고 매칭된 청년에게는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일자리 분야 핵심 사업인 ‘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커리어 사다리 중 ‘점프업’ 단계에 해당한다. ’22년부터 총 2,232개의 일자리를 발굴·매칭한 성과를 바탕으로 ’26년에는 청년 일자리의 질을 한층 높이고 AI·디지털, ESG 등 미래 산업 수요와의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서울시가 지원하는 ‘신산업 특화 일경험’ 사업으로 직무 전문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가 2027년도 예산편성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의 편성 및 집행 등 전반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로, 「지방재정법」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또한 시민 제안사업 심의 및 최종사업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도 3월 5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① ‘약자’·‘청년’ 300억 원, 자유제안 200억 원 공모…시정 현안해결 주력 ' 올해도 ‘약자와의 동행’ 및 ‘청년’ 분야를 ‘지정제안형’으로 운영하며 집중 지원 기조를 이어간다. 전체 예산 규모의 60%인 300억 원을 배정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 주도형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의지다. 우선 ’약자와의 동행’ 분야에 200억 원을 배정하여 소외된 취약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3월 7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구간만을 이용한 뒤 하차하면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은 경우, 다음 승차 시 교통카드 기본운임을 추가로 부과하는 ‘도시철도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하철 운임은 교통카드의 승·하차 태그 기록을 기준으로 이동 구간을 산정해 부과되지만, 하차 시 태그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는 시민이 얼마나 이동했는지 알 수 없어 추가운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일부 여객이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 회피 수단으로 사용하는 부정승차 사례가 발생하면서 운임 부과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실제로 공사가 지난 25년 1월부터 11월까지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하차 미태그 건수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약 8천여 건에 달하는 하차 미태그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철도 구간만 이용한 경우의 하차 미태그 비율은 이미 ‘환승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는 복합 교통수단(버스↔지하철 등) 환승 시 하차 미태그 비율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발생하고 있다. 사실 하차 미태그에 따른 페널티는 새로운 개념은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가 운영하는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입주·보육기업의 성장세가 무섭다. 서울시는 두 센터 입주·보육기업 40개 사가 2025년 달성한 매출액이 452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4년 매출 규모가 243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86% 성장을 이룬 셈이다.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지원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식품 제조 인프라 지원에 특화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입주 사무공간 외에도 공유주방 운영업 허가를 통해 청년들이 가진 식품 제조․가공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화해 생산·판매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8개의 입주기업과 12개의 비입주기업이 보육 지원을 받고 있다. 첨단 기술을 결합한 푸드테크 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쿡 푸드테크 센터’는 대기업·중견기업과의 기술 실증(PoC) 협업 기회를 제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술 발전 등을 위해서 작년까지 기술개발된 시험방법, 법제도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여 “2026년도 알기쉬운 건설공사 품질관리” 책자를 제작했고, 책자 파일을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누구나 활용토록 했다. 3월부터는 건설현장의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 예방를 위하여 일정 규모 이상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 포함된 합동점검팀을 활용한 품질관리 이행실태 점검, 공공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현장확인 기동반을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가 인정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건설공사 품질관리, 토질재료 및 화학 시험분석, 계량기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술연구 뿐만 아니라 점검과 시험 등 기술과 실무를 추진하는 기관이다.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법령 및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따라 적합성을 평가하고 그 활동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해 주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내 조직이다. 건설공사 품질관리의 기술 발전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3월 19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에게 위탁받아 운영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2개 분야의 6개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많은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상품판로지원 분야는 국내 오프라인, 국내 온라인, 국내 미디어(홈쇼핑 및 라이브커머스), 해외판로지원으로 구성된다. 시장진출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선지원 등 상품 개선과 기획상품 제작지원 2가지로 구성됐다. 지원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약 410개사(社)를 모집할 계획이며, 여성기업마케팅지원사업, 기업역량강화교육 부분은 별도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해당 분야에 따라 통합 기획전이나 홈쇼핑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해외 수출 매칭 지원과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개선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 누리집)의 알림소식 메뉴 중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로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자격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 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4.3㎞)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호선 안성 공도~양성(1) 3.3km구간, 지방도 371호선 연천 두일~석장 1.79km 구간이다. 광주 도척~실촌 구간과 실촌~만선 구간은 곤지암·도척 일대와 국도3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상습 정체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수도권 동남부(용인~광주~여주) 사업벨트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안성 공도~양성 구간은 구불구불하고 좁은 지방도 318호선을 확장하는 공사로 고삼 호수 접근성이 좋아져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3일부터 용인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26개 시군에서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민선8기 핵심 농정 정책인 농어민 기회소득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9개 시군 9,400여 명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25개 시군 19만2천여 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구리시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26개 시군 약 19만5천 명의 농어민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소멸위기에 처한 농어촌 및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시군 지역화폐로 지급돼 농어민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도내 26개 시군 농어민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해당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영농·영어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청년·환경·귀농어민은 월 15만 원, 일반농어민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