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 스타트업 스쿨’'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창업과 초기투자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벤처투자의 역할과 투자 생태계에 대해 배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이하 ‘KAIA’) 전화성 협회장이 ‘모두의 창업, 성공의 공식’을 주제로 창업의 주요 과정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KAIA 공성현 사무국장이 ‘혁신의 창업을 키우는 벤처투자’를 주제로 벤처투자의 개념과 역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생태계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투자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투자의 역할과 투자자의 역할을 이해하며 혁신기업과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투자 인식을 갖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초기 투자에 대
2026-09-11 유종운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출한 총 4조 167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제1회 추경예산 3조 8311억 원보다 3366억 원(8.8%)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2243억 원, 특별회계 1123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134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122억 원 ▲자원회수시설 대보수 545억 원 ▲영유아보육료 180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지원 170억 원 ▲더(The) 경기패스 199억 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0억 원 ▲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250억 원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공공 기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대중교통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1 유종운 기자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분야의 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김포시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전략적 투자대상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현장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의 투자계획, 관심 분야를 청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춰 김포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 주요 투자대상지를 제안하며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는 단순 홍보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시장 내 미래산업 유망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자율비행·드론·첨단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확장 동향을 파악하고 김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투자 검토와 협력을 위한 기업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과 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0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센터, 도서관,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관내 20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 활용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강의와 취·창업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여성을 전문 강사로 양성하고, 강의처 연계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지도사(디지털튜터), 놀이체육, 정리수납, 미술치료 등 30개 분야에서 500여 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으며, 학교와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300여 명의 강사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성현 이천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강사를 양성해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새일센터는 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9월 10일,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벤처·창업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제3회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세미나’는 창업기업이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자금조달 기회를 이해하고,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지상철 교수의 ‘스타트업 정책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정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창업자금 확보 전략 ▲‘모두의 창업’을 활용한 창업사업화 전략 수립 ▲민간을 통한 자금 확보 전략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 구축을 지원했다. 특히,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활용한 자금 확보 방법뿐만 아니라 민간자금 조달 방안까지 폭넓게 소개해, 참가기업들이 자사의 상황과 성장단계에 적합한 자금조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민선9기 공약사업에 발맞추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이 정부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을 기업 성장에 맞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남양주시는 10일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대응전략’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의 정책 싱크탱크인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수행한다. 강화된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분석하고, 산업·교통·물류·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에 필요한 선결과제와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진은 국내 경제자유구역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분야별 여건과 경쟁력을 진단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보완이 필요한 과제와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도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제상 남양주시정연구원장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 등 외부 자문위원과 시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는 강민경 부연구위원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보완과제를 구체화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단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nbs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2026 K-ICT WEEK in BUSAN'에 관내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 8개사가 9일부터 안양공동관을 운영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2026년 안양시 유망기업 국내 공동관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을 통합해 열리는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종합행사로,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와도 동시 개최되어 국내외 기업·지자체 관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바이어 상담회, 기술·제품 발표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안양공동관에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징후 탐지 시스템의 ㈜아이티테크(대표 김동로) ▲인공지능(AI) 기반 3D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플랫폼의 ㈜아이씨에프(대표 서영호) ▲길안내시스템 및 코딩교구의 씨앤알테크(대표 한덕수) ▲인공지능(AI) 대화형 교통정보 플랫폼의 ㈜새움소프트(대표 최병진) ▲기업 인공지능(AI) 도입 지원 솔루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성남시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이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1인 기업 3개사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모집 정원의 20% 범위에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템과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사업화 의지가 있는 창업자라면 모집 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다. 최근 중장년층이 축적된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경험과 기술을 접목한 창업지원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모터헤드(대표 심현섭)와 ㈜피에이아이리서치(대표 배홍상)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하드웨어와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한 모터헤드와 AI·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피에이아이리서치가 각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차 하드웨어·소프트웨어와 AI·자율주행 기술의 융합 ▲공동 기술개발 및 연구과제 발굴 ▲차량 기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제품 개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모터헤드는 2018년 설립된 탄소중립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차량용 하드웨어와 AI 기반 운전자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 전용 엔진 효율 향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개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시가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종사자 1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 우수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견학공장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견학은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스피드랙에서 진행됐다. 1979년 설립된 ㈜스피드랙은 선반랙 및 파렛트랙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구 전문 제조업체로,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자체개발 배송관리시스템(DPS) 등을 도입해 시간당 생산량 19% 증가, 불량률 감소 등 뚜렷한 공정 개선 성과를 거둔 관내 우수 기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견학 프로그램 소개와 스마트공장 도입현황 등 설명을 들은 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및 실무 노하우도 공유됐다. 견학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공장 도입 준비 단계에서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구체적인 팁을 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