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 관내 소상공인의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방송 기획부터 촬영, 송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라이브커머스 경험이 없는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소재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로, 식품, 생활용품, 뷰티, 패션 등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 지원 ▲전문 쇼호스트 매칭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판매 채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이메일 또는 방문하여 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여주시소상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 정기교육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총 5기수로 운영되는 교육 중 첫 번째 교육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응까지 전반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구성되어 운영됐다. 4월 7일과 9일,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1~2회차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1회차 교육은 ▲2026년 채용 동향 파악 ▲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대응 방법에 대한 이론 중심 교육을, 2회차 교육은 ▲면접 1분 자기소개서 작성 및 발표 ▲실전 모의 면접 진행 및 피드백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3회차 교육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인 일정에 맞춰 ▲1:1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여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실전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 실전 역량을 키울 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포천시가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난방비와 물류비 부담이 큰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주재로 관련 국·소·단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고유가 상황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시 차원의 대응 방향과 지원 가능 범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천시는 수도권에 속하지만 생활권이 넓고 접경지역이 많은 지역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여기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도 적지 않아 난방유 의존도가 높고, 물류비 부담 역시 크게 나타나 고유가의 영향이 시민 생활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미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이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대상별 여건과 생활 실태를 고려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에서 지역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미래기술학교’를 추진하고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반도체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반도체 공정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0명이며, 교육비 전액 무료와 함께 교육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교육과 취업이 연계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서울시가 LG NOVA와 협력해 미국 주정부 인센티브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 ‘비즈니스 하기 좋은 주’로 손꼽히는 웨스트버지니아를 거점으로 서울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를 통해 ‘2026 웨스트버지니아(WV) 거점 북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M+는 마곡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거점으로, 입주지원에 그치지 않고 PoC, 투자, 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법인 등록이나 파견이 아니라, 현지 R&D 센터, 테스트베드, 제조·조립 공장 등 실질 거점 설립과 현지 고용 창출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정착과 사업화를 직접 지원하는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 허브 ‘LG NOVA’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고, 상생협약 체결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식품 분야 수요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협약에는 씨제이제일제당(주),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주),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가 포함된 9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대·중견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대금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 ▲원재료 수급 문제에 따른 납품기일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3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충격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추경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지난주 고용노동부 소관 4,165억원의 2026년 제1차 추경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의 위기로부터 고용충격 완화, 취약노동자의 권리구제와 생활안정, 청년층 집중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영훈 장관은 추경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며, “각 사업별로 수립된 집행계획에 따라 즉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하는 등 차질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년고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청년 일자리 예산이 단 한 푼도 불용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의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기업과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경험과 직업훈련이 지방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13일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운용방향의 특징은 국민 신뢰의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와 수원국 공동의 상생 발전을 위해 EDCF를 운용한다는 비전을 분명히 밝히면서,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등을 중점분야로 설정한 데 있다. 정부는 중점분야별로 상징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시그니처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한다는 목표를 설정하면서,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국민 신뢰 제고, 개발효과성 제고, 기금운용 효율성 제고라는 4대 분야에 걸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글로벌 시장개척과 관련하여, 정부는 EDCF 인프라 사업에 AI 요소 내장(AI-embedded)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성과를 높인 우수 사례를 창출한 이후, 점진적인 확산을 추진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개도국의 문화 인프라 건설 지원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가 문화산업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3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경과 및 향후 대응계획,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방안, 글로벌 통상질서 전환기 新 통상협정 추진 전략, 중동전쟁 주요국 대응사례 및 시사점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최근 미국 정부가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개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민관합동 301조 대응 TF를 통해 업계 및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입장을 반영한 대응논리를 마련해 왔다. 과잉생산 관련 우리 설비 가동의 적정성과 한미 공급망 연계를 통한 상호 이익, 기술력 기반 수출 구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강제노동과 관련하여서는 ILO 협약 준수, 한미 FTA 이행 등을 통한 엄정 대응을 토대로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한미간 기존 합의의 틀 내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nb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4월 13일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갖고,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K-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 절차를 거쳐 종합유통부터 뷰티, 식품, 패션, 굿즈 등 K-소비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통망 플랫폼 8개사와 온라인 역직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와 유통플랫폼 간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시장별 진출 방향과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13개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하여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코트라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