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기술 동향 분석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 ▲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 ▲시스템반도체 연계·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반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양주시가 ㈜신성코퍼레이션과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초기 정착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물류 창고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성코퍼레이션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물류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및 프로그램 운영을 양주시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해 10월 신성코퍼레이션 물류1센터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물류센터 시설과 활용 가능 공간을 점검했으며, 이후 사업 제안서 교환과 실무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공간과 물류 비용 부담”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욱 신성코퍼레이션 대표는 “양주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보유한 시설과 노하우를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일 덕양구 향동동에 새롭게 문을 연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DMC시티워크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방문에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DS네트웍스, 분양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개요와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DMC시티워크는 연면적 약 9만 4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총 551 호실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고양시 덕양구 지역의 신규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시는 오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킨텍스 인근 대화동 H1 부지에 실증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대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수도권 도심 환경에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 인프라로 조성함으로써 지자체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실증 인프라는 이착륙장(FATO)을 시작으로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을 포함한 종합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형태로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2026년 이착륙장을 우선 완공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 비행에 착수하고, 2027년 말까지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전체 인프라를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시에 구축되는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은 운항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경력보유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산·물류 사무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산관리, 구매·자재관리, 물류관리 등 제조·물류 분야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제조·물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관련 직무 경험자 및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사적 자원관리(ERP) 2급 자격 과정 △직무 소양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및 모의 면접 △현장 견학 등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지식과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훈련참여 촉진수당을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이천시가 올해부터 공장 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입지 기준 확인’ 제도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공장 설립 및 운영 초기 단계에서 입지 적정성을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부지 매입 전 입지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장 설립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과 각종 수도권 규제 속에서도 이천시를 찾아 새롭게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증가함에도 공장의 입지 가능 여부 판단을 위해 관련 부서에 일일이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규제를 확인해야 하는 등 기업인 측에서는 시간적 손실과 행정적 부담이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번 ‘공장입지 기준 확인’ 활성화를 통해 공장 설립 전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 사항을 10일 이내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 결정은 물론 기업인의 행정적 부담이 많이 감소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공장의 사전 입지 적합성 검토를 통해 기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신규 공장 설립 활성화를 통한 지역 투자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이 3월 3일 발표한 ´6월 GTX-A 전 구간 개통을 위한 사전점검 착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GTX-A 노선은 2026년 중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이 연결될 경우, 동탄역에서 서울역을 거쳐 경기 북부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망이 하나로 연결될 전망이다. 이번 사전점검에서는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에 대한 서류 검토와 현장 안전 점검이 진행되며, 점검이 완료되는 4월 이후에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전 구간 개통으로 ▲서울역 30분 내외 생활권 형성 ▲출퇴근 환경 개선 ▲이동권 확대 ▲동탄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GTX-A 개통 일정에 맞춰 동탄역 연계 교통체계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1월부터 동탄역(동탄구청)과 연계한 동탄1·2 순환버스 4개 노선 10대를 운행 중이며, 6월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에 맞춰 5개 노선 12대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한 2026년(25년 실적)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최고의 지식재산 전문기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역지식재산센터를 대상으로, 조직운영, 사업운영, 고객만족도, 예산집행률, 성과 관리 체계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창출 및 창업지원’ 사업 수행에 있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비 평가위원단으로부터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의 성실성 ▲센터 및 IP 컨설팅 만족도 ▲창업성장 및 창출지원 사업의 목표 달성도 등 다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경기북부 기업들의 혁신 의지와 센터 직원들의 현장 밀착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북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미래성장본부 권재형 본부장은 “지식재산
데일리굿타임 유종운 기자 |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발맞춰 청소년 참여형 사회적경제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 운영을 위해 현재 참여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실 수업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스스로 찾고,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크게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 ▲사회가치 캠프 ▲사회가치 경진대회 ▲사회적경제 가치실현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문제해결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학급당 3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사회문제 이해와 공감 활동, 문제 정의, 해결 아이디어 도출 등 단계별 수업을 통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사회가치 캠프’가 열린다. 캠프에서는 문제를 재정의하고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을 구체화